2026년 8월 28일 금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EXID 솔지 트로트 앨범 낸다 불법촬영만 3차례…캐리비안베이 女탈의실 침입 20대 송치 美, G20에 "대이란 제재 동참하라"…中 반발에 공조 '험로' 강남 한복판서 '음주 마세라티' 6중 추돌…1명 사망 7500광년 밖 ‘우주 보물상자’ 활짝...먼지구름 속 별 ‘총총’ [놀라운 우주] 누리호, 10월7일 5차 발사…“국내 최초 군집위성 궤도 투입 임무” 해남 지역, 이달에만 70번 이상 작은 지진…“정점 찍고 잦아들 듯” 100억년 전 대충돌, 우리 은하 90도 뒤집어버렸다 서울대 졸업장보다 뇌 속 ‘칩’ 등급 본다?…2050년 면접 풍경 K팝 아이돌 ‘애교’, 학술논문에…과학적으로 ‘혀 짧은 소리’ 아니다 EXID 솔지 트로트 앨범 낸다 불법촬영만 3차례…캐리비안베이 女탈의실 침입 20대 송치 美, G20에 "대이란 제재 동참하라"…中 반발에 공조 '험로' 강남 한복판서 '음주 마세라티' 6중 추돌…1명 사망 7500광년 밖 ‘우주 보물상자’ 활짝...먼지구름 속 별 ‘총총’ [놀라운 우주] 누리호, 10월7일 5차 발사…“국내 최초 군집위성 궤도 투입 임무” 해남 지역, 이달에만 70번 이상 작은 지진…“정점 찍고 잦아들 듯” 100억년 전 대충돌, 우리 은하 90도 뒤집어버렸다 서울대 졸업장보다 뇌 속 ‘칩’ 등급 본다?…2050년 면접 풍경 K팝 아이돌 ‘애교’, 학술논문에…과학적으로 ‘혀 짧은 소리’ 아니다
국제

네팔-중국에 없던 호수 2개 생겨…“수위 9월1일 절정” 또 터질라

Hankyoreh ·
네팔-중국에 없던 호수 2개 생겨…“수위 9월1일 절정” 또 터질라

네팔과 중국 시짱(티베트) 자치구 쪽의 빙하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국경 양쪽에 새로 형성된 호수 2곳이 터질 경우 2차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로이터 통신과 카트만두 포스트, 중국중앙방송(CCTV)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생한 대홍수로 흘러내린 암석과 토사, 얼음 등이 강을 막으면서 네팔과 중국 쪽에 각각 자연댐 호수가 형성됐다. 양국 당국은 호수의 수량과 수위가 계속 상승하면서 자연 제방이 무너져 추가 홍수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네팔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NDRRMA)은 27일 네팔 수문기상국 발표 를 인용해 추가 경고를 했다. 네팔 재난 당국은 “홍수가 발생한 지점에서 강이 막히면서 호수가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해당 호수의 수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고, 호수가 터질 위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고했다.

이어 “추후 공지 때까지 보테코시강 하류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 구조작업에 투입된 구조대원 등 관계자 모두 각별히 주의하고, 강둑과 위험 지역에서 떨어진 안전한 장소에 머물러 달라”고 공지했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방송에 따르면 중국도 앞으로 3일 동안 네팔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 티베트 자치구 지룽현 쪽의 한 호수에 300만세제곱미터(㎥) 물이 향후 사흘 동안 유입될 것이라고 밝히며 붕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1200개 규모에 해당한다. 이날 오전 기준 호수의 수량은 200만세제곱미터로 불어난 것으로 추산됐고, 이미 물이 자연 제방 위로 넘치는 상태라고도 전했다. 최대 유입량은 9월1일께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중국중앙방송은 중국 수자원을 총괄하는 수리부를 인용해 향후 일주일 동안 지룽 통상구 주변에 비가 내려 위험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중국 수리부 쪽은 “자연댐 호수로 유입되는 물의 양이 초당 약 15세제곱미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량이 계속 늘고 있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초당 15세제곱미터의 물이 유입된다는 것은 올림픽 규격 수영장 한개를 약 3분 만에 채울 수 있는 규모다.

26일 빙하 붕괴로 현재까지 네팔과 중국 티베트 자치구의 지룽에서 최소 392명이 숨지고 1400명 이상이 실종된 상황이다. 수색·구조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2차 홍수 우려가 커지자 피해 수습 중 추가 재난을 우려하는 네팔 구조대 일부도 강바닥 인근을 떠나 고지대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현재 네팔 당국도 주요 고속도로 통행을 제한하고 취약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면서 추가 홍수 위험에 대응하고 있다.

Hankyoreh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hani.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Hankyoreh에 있습니다.

Hankyoreh 더 보기

전체 보기 ›

국제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