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LA서 K뷰티 팝업… 신진 브랜드 해외진출 지원
롯데백화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K뷰티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신진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재외 한국문화원을 거점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K존의 LA 개관을 기념해 마련됐다. 글로벌 K존은 뷰티·패션·식품 등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문화 수출 플랫폼으로, 올해 LA, 뉴욕, 파리 등 6개 도시에 문을 연다. 팝업에는 스킨케어와 향수 등 국내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의 K뷰티 편집숍 ‘더캐스트’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브랜드별 대표 상품 전시는 물론이고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및 스킨케어 루틴 추천, 퍼스널 향기 컨설팅 등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앞으로도 신진 브랜드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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