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공동 인수 제안?… 산업부는 사실 부인
미국 정부가 한국에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WEC) 지분을 공동 인수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원전 시공 능력을 활용해 미국 원전 산업을 키우려는 시도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산업통상부는 관련 내용을 부인하고 있다.25일 원전 업계 등에 따르면 산업부와 한국전력은 최근 미국 정부로부터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방안을 제안받아 투자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캐나다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우라늄 기업 카메코가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각각 51%, 49% 보유하고 있다.미국 정부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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