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선수야?" 이정후 SF 감독 화났다! '90패+α' 부진에 작심 발언…과연 반등 가능?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엉성했다." 17일(한국시각) 홈구장 오라클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에 7대13으로 패한 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토니 바이텔로 감독이 내놓은 첫 문장이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3만여 관중 앞에서 졸전을 펼쳤다. 두 자릿수 실점도 그렇지만, 볼넷을 10개나 내주면서 자멸했다. 메이저리그 수준의 경기라고는 보기 어려운 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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