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8일, 그런데 삼성의 이례적(?) 30일 선발 예고..."나 들어라는 거 아니야?" [잠실 현장]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나 들으라는 소리 아니야?"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의 엄청(?) 빠른 예고에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유쾌하게 맞받아쳤다.
KT는 18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2위 삼성과 1경기차 1위. 이 감독은 "남들이 1위 안 하니까 우리가 하고 있는 거다. 어쩔 수 없이"라는 농담을 했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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