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서 조깅했을 뿐인데…미국인 커플, '40만원 벌금 위기' 사유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찾은 미국인 관광객 커플이 상의를 탈의한 채 러닝을 하다가 벌금을 물게 될 위기에 처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줄리아 라토프와 그의 남자친구 마이크 나카렐라는 지난달 베네치아로 휴가를 떠났다. 두 사람은 더위를 피해 아침 일찍 도시 주변을 조깅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이 조깅을 시작한 지 10분도 되지 않아 이상한 기류가 감지됐다. 현지 주민들이 두 사람을 따가운 눈총으로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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