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임협 최종 결렬... 노조, 창사 첫 파업하나
국내 대표 철강 기업인 포스코 노사의 올해 임금 협상(임협)이 최종 결렬되면서 노조가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했다. 노조가 실제 파업에 돌입하면 포스코는 1968년 창사 이래 58년간 이어온 ‘무분규 전통’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 다만 노사는 추가 교섭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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