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20만원 보내려다 200만원 송금…4일뒤 답장에 ‘뭉클’
지인에게 축의금 20만원을 보내려다 실수로 200만원을 송금한 뒤, 지인의 따뜻한 반응에 오히려 고마움을 느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인의 혼사를 앞두고 축의금을 송금했다가 예상치 못한 일을 겪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글 작성자는 “지인 혼사에 20만 원을 송금한다는 것이 그만 0을 하나 더 붙여 보냈었다”고 밝혔다. 실수를 이틀 뒤에야 발견한 그는 지인에게 전화를 할지 말지를 고민했고, 그렇게 또 이틀이 지났다.그런데 이후 지인으로부터 문자와 함께 180만 원이 다시 송금됐다. 글쓴이의 지인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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