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캐릭터 만들고 XR로 불안 다뤄… 뉴콘텐츠아카데미가 선보인 21개 프로젝트
화면 속 강아지 캐릭터와 하루를 보내는 미니게임을 마치자 팝업 공간이 이어졌다. 사진을 찍자 AI가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바꿔 캐릭터와 함께 찍은 사진을 만들어줬다. 이어 강아지 캐릭터에게 짧은 편지를 남겼다. 벽에는 저마다의 반려견을 떠올리며 쓴 편지가 하나둘 쌓여 있었다.
“고마웠다”, “미안하다”, “보고 싶다”는 내용이 눈에 띄었다. 눈시울을 붉히는 사람도 보였다. 기술을 활용한 체험이 개인의 기억과 감정을 불러내는 장치가 된 셈이다.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2026 뉴콘텐츠아카데미(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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