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결석 수술’ 후 사망한 30대 여성… 대체 무슨 일?
신장결석은 크기가 작으면 자연 배출되거나 체외충격파 쇄석술로 치료하지만, 큰 결석은 피부를 통해 통로를 내거나 내시경으로 직접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신장은 혈류량이 많은 장기로 수술 중 손상이나 출혈 위험이 크며, 대량 출혈이 발생하면 신속한 진단과 지혈이 이뤄져야 한다.헬스조선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조정 사례를 바탕으로 약 4cm 크기의 신장결석 수술 후 대량 출혈이 발생하고 진단과 처치가 지연되면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한 30대 여성 환자의 사례를 정리했다.◇사건 개요30대 여성 A씨는 2020년 8월 B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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