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통 없어도 근육 커진다”… 학술지 실린 ‘근육통 오해’
운동한 다음 날 몸을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뻐근하면 고통스럽지만 괜히 뿌듯할 때가 있다. 반대로 운동을 꽤 열심히 했는데 다음 날 멀쩡하면 ‘운동을 제대로 한 게 맞나?’ 싶기도 하다. 모두 근육통이 있어야 운동을 제대로 했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행동이다.근육통은 특히 평소 하지 않던 운동이나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한 뒤 잘 생긴다. 근육이 늘어나면서 힘을 내는 동작이 많은 운동에서도 흔하다. 운동하자마자 아픈 것이 아니라 몇 시간 뒤부터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해 보통 24~72시간 사이에 심해지고 이후 며칠에 걸쳐 점차 줄어든다.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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