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분리막 사업 자회사 흡수합병
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한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분리막 사업을 편입해 재무 부담을 낮추고 경영 효율을 높이려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과 SKIET는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1대 0.1174540으로, SKIET 주식 1주당 SK이노베이션 주식 약 0.11주가 배정된다. 두 회사는 오는 11월 24일 SK이노베이션 이사회와 SKIET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을 승인받아 내년 1월 1일 합병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합병으로 발행되는 SK이노베이션 신주는 내년 1월 18일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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