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7개 협력사 설득 나선 홈플러스 노조… 회생 인가 열흘 앞 총력전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9월 4일로 예정된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를 위해 납품 협력사들이 공익채권 변제 유예에 동의해달라”고 호소했다. 노조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협력사에 변제 유예를 요청 중인 공익채권은 1267개사, 5030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동의서를 낸 비율은 30%대에 머물고 있다. 공익채권은 회생절차와 무관하게 수시로 변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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