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텅이로 빠진다”… 55kg 뺀 뒤 겪은 뜻밖의 부작용, 뭐야?
단기간에 체중을 대폭 줄여주는 비만치료제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나, 급격한 다이어트 뒤에 찾아오는 부작용을 경계해야 한다. 외형적 변화에만 집중해 약물을 투여하다가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탈모나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지난 2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미러’에 따르면, 웨일스 출신의 루시 데이비스(33)는 체중 감량 주사제인 마운자로를 투여한 후 약 55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녀는 극심한 탈모와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투여 후 음식 냄새조차 견디지 못해 하루 섭취량이 500칼로리로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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