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국물은 먹지 마세요… 마라탕에 ‘기준치 5배’로 든 성분은?
중독성 있는 얼얼함과 매운맛에 마라탕을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마라탕 한 그릇에 하루 기준치의 최대 다섯 배가 넘는 나트륨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1일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주요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개 브랜드의 영양 성분과 표시 실태를 조사했다. 전국 가맹점 수 상위 20개 브랜드를 조사했는데, 각 매장의 대표 마라탕을 구매하거나 소고기·버섯·채소 등 공통 재료를 골라 주문했다.그 결과 마라탕 한 그릇의 나트륨 함량은 3231~1만 192mg으로 평균 5380mg였고, 이는 하루 나트륨 기준치 2000mg의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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