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은 월 31만원, 전직 대통령은 1265만원?…코스타리카, 고액 연금 폐지 추진
코스타리카 정부가 전직 대통령들에게 지급한 고액 연금 내역을 공개하며 관련 특혜 제도 폐지를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인어권 종합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정부는 올해 7월까지 7명의 전직 대통령에게 지급한 연금 총액이 54억6900만콜론(약 172억9900만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1인당 매달 약 400만콜론(약 1265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구체적으로 △라파엘 안헬 칼데론: 9억7200만콜론(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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