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다 쓸어간 日 마운자로…“국내 불법반입만 5000건 넘어”
당뇨병·비만 치료제로 사용되는 마운자로를 사기 위해 일본을 찾는 한국인이 늘면서 현지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약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이른바 '스시자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의약품의 불법 국내 반입뿐 아니라 일본 내 환자들의 약물 접근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에서 마운자로를 구입하는 한국인들은 해당 제품을 '스시자로'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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