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교육지원청 내년 9월 개청…늘어나는 교육 수요 직접 챙긴다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이 0순위입니다. 빨리 분리·신설해야 합니다.”6월 22일 이현재 하남시장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하남 학부모들이 만난 자리를 직접 찾아 이같이 요청했다. 하남의 교육행정을 광주에서 분리해 독립 교육지원청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당시 안 당선인은 “하남시 교육예산이 전체 예산의 1.9%에 불과하다”며 두 배로 늘릴 것을 제안했고, 이 시장은 “그렇게 하겠다”며 곧바로 수용 의사를 밝혔다.하남 시민들의 숙원인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은 사실상 확정 단계에 들어섰다. 안 교육감은 15일 하남종합복지타운에서 열린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서 “더 이상 주저할 필요가 없다”며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공개적으로 약속했다. 경기도 내 6개 통합교육지원청 가운데 하남을 첫 분리 대상으로 추진하고, 개청 목표 시기도 당초 2028년 3월에서 내년 9월로 앞당기기로 했다.● 학생은 느는데 교육행정은 통합교육열이 높은 하남에 독립 교육지원 신설 요구가 커진 배경에는 신도시 개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