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24일부터 재개방…예약 21일부터
낙석방지시설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교체로 통제됐던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삼각봉~정상)가 오는 24일부터 재개방된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달 1일부터 보수공사를 벌여 관음사 탐방로의 훼손된 낙석방지책을 정비하고 위험 구간의 노후 데크를 전면 교체한 뒤 재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지난해 수립한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 정비계획(5개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계유산본부는 관음사 지구를 포함한 5개 지구(어리목, 성판악, 영실, 돈내코)에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탐방로 안전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재개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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