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SK하이닉스가 40조원 상당의 자기주식을 매입해 전량 소각한다. 주주환원 기준을 대폭 높이고 기존 정책을 조기 이행함으로써,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급증한 현금 창출력을 주주들에게 환원하겠다는 결단이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40조43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사회 전일 종가(166만2000원) 기준 보통주 2407만주로, 전체 발행주식(7억3049만2365주)의 약 3.3%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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