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재산 분할 ‘현금 5억’과 ‘집 5억’… 손에 쥐고 나면 달라진다
이혼 상담에서 세금 이야기는 늘 맨 마지막에 나옵니다. 아이는 누가 키울지, 집은 어떻게 할지 다 정하고 난 뒤에야 누군가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그런데 이거, 세금은 안 냅니까. 답을 드리면 대개 한 번 더 물으십니다. 정말 한 푼도 없느냐고요. 재산을 나누는 데에는 증여세도 양도소득세도 붙지 않습니다.
30억원짜리 아파트의 절반을 넘겨받아도 그렇습니다. 세법이 유난히 인심을 쓰는 자리처럼 보입니다. 이유를 들여다보면 인심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