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 개혁 명분으로 내부 공격”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겠지만,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 정책까지 자기 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 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 개혁을 내세우며 내부 공격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비판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에 반발하는 범여권 강경파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전후로 여권 분열 양상을 다룬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조 전 교육감이 “혁명을 위해 동지를 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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