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부터 캠핑·축제까지···경남 가을 명소 18곳 선정
단풍 명소로는 3개 시군이 이름을 올렸다. 사천시는 1500년 역사의 사찰을 품은 다솔사를, 함안군은 저수지 출렁다리 산책로가 있는 입곡군립공원을, 함양군은 꽃무릇과 단풍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상림공원을 선정했다.
가을꽃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명소 5곳도 소개했다. 창원시 대산플라워랜드(코스모스·국화·핑크뮬리), 양산시 황산공원(댑싸리·국화), 의령군 기강리치꽃축제장, 거창군 별바람언덕(아스타 국화), 합천군 신소양체육공원(핑크뮬리 군락)이 포함됐다.
체류형 캠핑과 휴식 명소로는 3곳을 지정했다. 통영시 한산도 통제영 테마마을 오토캠핑장, 거제시 산달바다캠핑장, 남해군 남해힐링숲타운 등이다.
축제와 체험 여행지 5곳도 안내했다. 진주시 진주남강유등축제(유등 7만개), 김해시 분청도자기축제, 밀양시 외계인대축제, 고성군 당항포관광지(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산청군 산청한방약초축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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