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추경예산안 525억원…"복지·인프라·경제활력에 중점"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525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복지 지원, 도시 인프라 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기능 보강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현안 사업 위주로 재원을 배분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복지분야에 107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 생계급여(84억7천만원) ▲ 주거급여(32억8천만원) ▲ 부모급여(17억2천만원)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10억5천만원) ▲ 자활근로사업(8억5천만원) ▲ 경로당 시설개선(2억3천만원) 등이다.
인프라 정비 분야에서는 ▲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기금 조성(40억원) ▲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10억원) ▲ 대학동 공영주차장 부지매입비(10억원) ▲ 은천 국사봉 공영주차장 공사비(5억원) 등이 반영됐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반기 관악사랑상품권과 땡겨요 상품권 추가 발행을 위한 운영비(2억원)와 관악S밸리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비(4억5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생활인프라 확충, 사회적 약자보호,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며 "추경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하반기 구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1 09:22 송고 2026년08월21일 09시22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