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3세 日 배우 나카무라 유리, 직장암 별세…향년 44세
영화 ‘박치기! 러브 앤 피스(박치기! LOVE&PEACE)’의 히로인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재일교포 3세 출신 일본 배우 나카무라 유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15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소속사 알파에이전시는 나카무라 유리가 지난 1일 직장암으로 숨을 거뒀다고 전날 공식 발표했다. 고인은 지난 7월 장폐색 사실을 알리며 치료를 이어오다 끝내 눈을 감았다.1982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98년 혼성 듀오 ‘유리마리(YURIMARI)’ 멤버로 데뷔한 고인은 팀 해산 뒤 미국 뉴욕에서 연기를 공부하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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