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조용”…지하철 스피커폰 통화 '민폐 승객'에 '벌금 21만원' 내라는 中
중국 광저우시가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휴대전화 스피커로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통화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소음을 계속 유발할 경우 최대 1000위안(약 21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18일 광저우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광둥성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지난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광저우시 소음오염 방지 규정' 초안을 공개하고 다음 달 15일까지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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