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도 성수에 첫 플래그십…외식업계, ‘프리미엄 공간’ 승부수
한때 명품이나 의류업계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플래그십 스토어(대형 단독 매장)가 외식업계로 확대되고 있다. 외식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순히 음식을 파는 것에서 더 나아가 브랜드 체험과 이미지 구축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버거킹은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인 ‘플레임그라운드’를 공개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전 세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다음 달 10일 정식 개장하는 이 매장은 실내외를 합쳐 약 560㎡(170평) 규모로 꾸며졌다. 공간과 메뉴 전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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