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문화원, 제1회 한국영화제…현지 미개봉 韓영화 상영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주일한국문화원은 오는 14∼21일 도쿄도 신주쿠구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제1회 한국영화제를 열어 현지에 개봉되지 않은 신작 영화 등을 상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넘버원', 재일한국인 전진융 감독의 '3mm의 사랑', '고당도', '매드 댄스 오피스' 등 신작이 일본 관객들과 만난다.
박영혜 문화원장은 "한국 영화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한류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영화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9 13:47 송고 2026년10월09일 13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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