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날 엄마가 싸준 그 맛, 美도 반했다… US 오픈 테니스 경기장 달군 ‘한국 김밥’
31일 개막하는 올 시즌 테니스 대회의 마지막 그랜드 슬램 ’2026 US 오픈’이 열리는 미국 뉴욕 아서 애시 스타디움 현장 먹거리 중 ‘소고기 김밥’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미국 유명 음식·요리 매체 ‘본 아페티’는 지난 23일부터 1주일 동안 계속되는 팬들을 위한 사전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메뉴 중 하나로 ‘김밥(KIMBOP)’을 꼽았다. 그중에서도 불고기 김밥은 밥과 양념 불고기, 당근, 단무지, 케일, 우엉 등을 넣고 말아낸 것으로, 가격은 28달러(약 3만9000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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