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 직업이 뭐이가?”···서울올림픽·‘모래시계’ 만든 표재순의 89년
표재순 연출가가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서 열린 자전 에세이 <갸, 직업이 뭐이가?>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립극단 단장을 지낸 배우 장민호(1927~2012)는 젊은 시절 표재순(89)에 대해 듣고 황해도 사투리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갸, 직업이 뭐이가?”이는 표재순의 이력이 그만큼 다양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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