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체온’ 재기 적합한 신체 부위, 월령별로 다르다
아이 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우면 보호자는 체온계부터 찾는다. 이때 어떤 체온계를 써야 할지는 아이 월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주 어린 영아에게는 겨드랑이 측정이 무난하고, 생후 6개월을 넘기면서부터는 빠르게 잴 수 있는 적외선 방식의 귀 체온계의 활용도가 높아진다.이렇게 여러 종류를 마련하는 것도 방법이나 상황에 따라 귀 체온계 하나만 집에 구비해 놓고 폭넓게 사용하기도 한다. 이이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월령별로 특정 체온 측정법을 절대적으로 구분할 수는 없지만, 아이의 성장 정도와 측정 목적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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