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척수액 어디로 빠져나가나…쥐 PET으로 보니 77%가 목 림프절로
뇌와 척수 주변을 순환하는 뇌척수액이 어느 림프절을 통해 빠져나가는지를 양전자단층촬영( PET)으로 정량화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포스텍 융합대학원 및 생명과학과(이동수·고용송 교수)와 서울대 의대 핵의학교실(서민석·이윤상 교수) 공동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뇌척수액의 림프 배출 경로를 분석한 결과, 추적 물질의 77.3%가 목 부위 경부 림프절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세포외소포 분야 국제학술지 Journal of Extracellular Vesicles 8월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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