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사단 여군 하사, 고충 호소하다 숨져…인권위, 직권조사 착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육군 8사단 소속 여군 하사가 군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직권조사에 돌입했다.
27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 오영근 군인권보호관(상임위원)은 전날 해당 사건에 대한 직권조사 개시를 결정했다.앞서 육군 8사단 소속 여군 하사는 최근 경기 양주시의 모 부대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하사는 숨지기 전 부대에 고충을 호소해 왔으나 적절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생전 같은 부대 상사(30대)로부터 범죄 피해를 호소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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