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셔틀콕 사랑… “심장에 스텐트 2개 심어도 배드민턴은 못 끊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인테리어업체 헤브론의 최백칠 대표(68)는 약 10년 전 배드민턴을 치고 쓰러진 뒤 병원으로 이송돼 심장에 스텐트를 2개 심는 시술을 받았다. 사업상 마실 수밖에 없었던 술도 오래전 끊고 운동에만 매진했는데 날벼락이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운동을 그만둬야 하는 것 아니냐는 고민에 빠졌지만, 시술을 담당한 의사가 “운동은 반드시 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배드민턴이 최고”라고 강조해 계속 코트를 누비고 있다. 그날 이후 최 대표는 지금도 6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서 혈관 검사를 받고 있고, 아직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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