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지지부진 카카오뱅크, 윤형호 대표는 나홀로 81억 돈벼락
[땅집고] 카카오뱅크의 윤호영 대표가 올해 상반기에만 80억원 넘는 보수를 받아 이 기간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중 '연봉 킹'에 올랐다. 상반기 회사 실적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카카오뱅크 노조가 '경영진에만 치우친 성과 보상'을 이유로 창사 이래 첫 5일에 걸친 총파업을 예고하며 윤 대표의 고액 보수 수령이 머쓱해진 모양새다. 윤 대표 재임 11년째를 맞는 현재 카카오뱅크 주가 역시 공모가의 반 토막 수준에 머물러 있어 윤 대표의 '나 홀로 돈벼락'을 보는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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