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빨대 망언’ 추미애 다가서자 등 돌리고 흐느낀 소방관들
경기 부천의 한 공장에서 16일 오전 큰불이 나 소방관 6명을 포함한 8명이 다쳤다. 소방관 2명은 중상을 입었고,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최초 현장에 진입해 화재를 진압하던 대원들로, 방화복과 호흡기 등을 착용하고 진입했으나 불길이 급격히 확산하면서 크게 다쳤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현장을 방문해 치료와 회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소방관들은 추 지사에게 등을 돌린 채 동료의 생사를 걱정하며 오열했다. 어깨를 떨군 소방관들의 얼굴과 진압복은 온통 검은 그을음투성이였다. 이번 사태는 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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