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키퍼 스즈키, EPL 아스톤빌라행 초읽기…“이적료 575억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파르마에서 뛰는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이 아스톤 빌라(잉글랜드) 이적에 가까워졌다.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7일(한국 시간) “아스톤 빌라가 파르마와 스즈키 이적에 합의에 도달했다. 스즈키는 월요일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스즈키와 2031년까지 유효한 5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또한 구단은 파르마에 기본 3000만 유로(약 493억원)에 옵션 500만 유로(약 82억원)까지 최대 3500만 유로(약 575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를 약속했다.아스톤빌라는 최근 유벤투스(이탈리아) 이적설이 퍼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이탈을 우려해 스즈키에게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은 “아스톤빌라는 지난 2년 동안 스즈키를 지켜봤고, 마르티네스가 떠날 경우 그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스즈키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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