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남친 만난다고…전 여친 車감금·폭행 20대 조폭 송치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전 여자친구(여친)를 차량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 A(20대)씨를 중감금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오전 3시께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의 한 아파트 인근 노상에서 전 여자친구 B(18·여)씨를 차량에 강제로 태운 뒤 수차례 폭행하고 1시간20여분 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약 7㎞를 이동하면서 B씨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새로 사귄 남성의 집에 있던 B씨를 불러내 지인 C씨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A씨가 “손가락을 자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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