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시키게 데려와”… 경산 中 유학생 살인사건에 중국인 '분노'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중국인 유학생 피살 사건이 중국 현지에 알려지면서, 피의자인 중국인 시간 강사의 중국 송환과 사형을 요구하는 현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앞서 경북 경산시 소재 대학원에 다니던 중국인 여성 유학생 A씨(25)가 실종된 지 닷새 만인 지난 25일 경산시 하양읍 소재 중국 국적 남성의 주거지 등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피의자는 피해자가 다니던 학교의 중국 국적 시간 강사 정모(31) 씨로,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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