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권 해킹 배후에 중국계 디도스 조직 연루 정황…보안업체 추가 분석
최근 국내 금융기관을 겨냥한 해킹 공격의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이 중국계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대행 조직에서 활동한 정황이 포착됐다.
9일 국내 보안업체 로그프레소가 공개한 ‘ARTEX 캠페인 추가 분석 - 공격 집단 실체 검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금융권 해킹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는 인물이 중국계 해킹 조직 ‘갓넷(GodNet)·비타스(VITAS)’와 연관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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