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경제 성장 걸맞게 국가의 청렴 수준도 한 단계 더 높여야”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이제는 경제의 성장에 걸맞게 국가의 청렴 수준도 한 단계 더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은 수출과 경상수지 등 주요 경제지표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첫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고 부패 척결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예전부터 그래왔다’는 이유로 관행처럼 묵인해온 부패가 없는지 철저히 살피겠다”면서 “토착세력의 이권 개입은 물론 민간과 정치권에 남아 있는 부패까지 지위와 소속을 막론하고 성역 없이 청산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패청산에는 여야도, 네 편 내 편도 있을 수 없다. 누구에게나 같은 원칙과 기준을 적용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잘못은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 뒤 “최근 많이 문제 되고 있는 토착세력들의 이권 개입과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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