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70대 어르신…이웃 주민 관심으로 위기 벗어나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인지기능 저하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독거노인이 이웃 주민들의 관심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난 사례가 전해졌다.
이에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을 비롯한 이웃 주민들은 A씨에게 빵과 우유 등 끼니를 챙겨주고,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러한 사정을 알리기도 했다.
행정당국은 해당 신고를 접수한 뒤 A씨를 의료기관에 연계해 치료받게 했다. 또 기초생활보장 수급·장기요양등급 판정 신청을 돕고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
지역 자활센터에서는 A씨의 거주지를 청소했으며, 대명사회복지관은 식사 지원에 나서는 등 각 기관에서도 적극적인 복지 서비스를 펼쳤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2:13 송고 2026년08월25일 12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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