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9월1일 KTX·SRT 통합…“KTX 요금 10% 인하·좌석 확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렇게 밝히며 “고속철도 좌석을 (하루 기준) 주중에는 약 1만5천석, 주말은 약 1만7천석을 추가 공급한다”며 “특히 좌석 부족이 심각했던 수서역 좌석은 약 30% 확대된다”고 보고했다.
김 장관은 이어 “케이티엑스 운임은 현재 에스알티 수준으로 평균 10% 낮추고, 기존 에스알티 운행 구간에도 5% 마일리지를 적립해 좌석 공급 확대 효과를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심각한 일을 빨리 해치우셨다”며 칭찬하면서도 “전체 철도 운영 적자가 계속 늘어나는 것은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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