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병원서 수면내시경 검사받던 60대 사망…경찰 수사
전남광주의 한 병원에서 수면내시경 검사 도중 6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전남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9시29분께 화순군의 한 1차 의료기관에서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던 A(60대)씨가 돌연 의식을 잃었다.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검사 도중 의식을 잃고 사망한 만큼 의료진 과실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의료진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는 전남경찰청이 수사를 이어간다.[화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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