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사람들2’ 美 에미상 작품상 불발…‘DTF 세인트루이스’ 수상
‘DTF 세인트루이스’가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작품상 영예를 안았고, 기대를 모았던 ‘성난 사람들2’의 수상은 불발됐다.15일 오전(한국 시각, 현지 시각 14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이하 에미상) 시상식에서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 부문 작품상에는 HBO ‘DTF 세인트루이스’가 선정됐다.이 부문 후보에는 피콕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 넷플릭스 ‘내 안의 괴물’,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시즌2’, FX ‘러브 스토리: 존F. 케네디 주니어 & 캐롤린 베셋’이 올랐다.한편 에미상은 미니시리즈, 드라마 등의 주요 연기상과 연출상을 시상하는 프라임타임 에미상과 기술 스태프와 제작진들에게 수여하는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보통 프라임타임 에미상을 ‘에미상’이라 부른다.당초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 시상식을 프라임타임 에미상 일주일 전 진행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부터는 미니시리즈 및 TV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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