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00만원 출자하고 215억 배당···기업은행이 배드뱅크 ‘상록수’로 거둔 수익
IBK기업은행 전경.
IBK기업은행 제공2003년 카드대란 당시 신용불량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만든 배드뱅크 ‘상록수(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에 기업은행이 100만원을 출자하고 19년간 배당금 215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시중은행 등 모든 상록수 출자사가 받은 총 배당액은 약 21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상록수 출자사들이 장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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