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가장 많이 줄어든 동대문구, 7000채 입주에도 2억 올라
지난해 준공된 총 4169채 규모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 이 단지 전용면적 84㎡ 전세는 현재 호가가 9억 원대다. 지난해 10월 한창 첫 입주가 진행되던 당시에는 6억∼7억 원대에 거래됐는데, 올해 5월 9억7000만 원에 거래되는 등 1년도 되지 않아 2억 원 넘게 오른 것이다.
15일 현재 전세 매물은 29건에 그친다. 인근에서 영업하는 공인중개사 김모 씨는 “4000채 규모 대단지면 적어도 전세 매물이 100건 이상은 시장에 나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3분의 1도 채 안 된다”고 했다. 동대문구에서는 지난해에만 대단지 아파트 두 군데가 준공되며 7000채 규모 신축이 입주한 지역이다. 하지만 실거주 의무 강화 등의 영향으로 입주와 함께 전세 매물이 대거 나오면서 일대 전세가가 내려가는 이른바 ‘입주장 효과’는 찾아보기 힘들다. 지난해 10·15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이후 전세 매물은 70%가량이 줄어들며 서울 자치구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 단지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