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슈퍼블루마라톤 11번째 푸른색 완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슈퍼블루마라톤이 11번째 ‘푸른 레이스’를 완주했다.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와 롯데가 공동 주최하는 슈퍼블루마라톤이 9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는 8000여 명이 참가했다.이날 오전 8시경 출발선에 선 참가자들은 슈퍼블루마라톤을 상징하는 파란색 대회 티셔츠를 입고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었다. 파란색 운동화 끈은 장애인의 희망과 자립 의지를 상징한다. 대회명인 ‘블루(BLUE·Beautiful Language Use will Ech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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