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 배 벌고 생활비도 더 내는데”…맞벌이 부부 집안일 분담 갈등
맞벌이 부부의 가사 분담을 둘러싼 갈등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남편이 아내보다 두 배 넘게 벌고 생활비도 더 많이 부담하는 만큼 집안일을 똑같이 나누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내가 두 배 벌고 생활비도 더 내는데 집안일까지 반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결혼 2년 차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자신과 아내 모두 직장에 다니지만, 소득과 근무시간에 차이가 있어 집안일 분담 문제로 자주 다툰다고 밝혔다.A씨에 따르면 그는 오전 8시 전에 출근해 오후 8~9시께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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