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사우디 F-15 격추”… 사우디는 탄도미사일 꺼내들어
예멘의 친이란 무장 세력 후티와 사우디아라비아 간 군사 충돌이 격화하면서 중동 전쟁의 전선이 홍해와 사우디·예멘 본토로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사우디 본토를 겨냥한 후티의 공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후티는 16일 사우디 얀부의 아람코 석유 시설과 카미스 무샤이트 공군 기지에 대규모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후티는 “직접적인 명중을 통해 대형 화재와 광범위한 파괴를 일으켰다”고 했다. 얀부는 사우디가 동서 송유관을 통해 홍해로 보낸 원유를 수출하는 사우디의 핵심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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